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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통해 일터를 바꿔라

매거진
2022. 3-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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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

목적을 통해 일터를 바꿔라
인적자원 관리의 어려운 과정에 가치를 토대로 접근한 유니레버 이야기


14만90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유니레버는 변화하는 업무 특성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직면해 있다. 공장에서 AI와 로봇 공학에 투자하고, 노동조합과 협상하고, 긱 노동자를 채용하고, 디지털 커머스를 위해 인력을 재편 중이다. 유니레버와 비슷한 문제에 놓인 많은 조직이 인력 전환을 위해 고통스러운 해고가 필요하다고 가정한다. 일부 직원을 컨설턴트 관계로 전환하거나 노동시간이나 복리후생을 줄이는 등 직원의 희생이 따르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니레버는 이런 접근방식이 기회를 간과하고 결국 역효과를 낳는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회사가 직원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수익성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것은 아니다. 회사의 비전은 업계 상위 3분의 1 정도의 재무적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회사는 고도로 자동화되고 디지털화된 커머스 가치사슬에서 경쟁하는 중이다. 하지만 2009~2019년까지 유니레버의 CEO였던 폴 폴먼이 재임기간 동안 얻은 중요한 교훈은 목적이 노동자의 긴장을 낮추고 성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니레버는 목적에 초점을 맞추면 낡은 변화-관리 모델을 사용했을 때보다 더 빠르고 수익성 있게 미래에 적응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아티클은 유니레버의 ‘일의 미래’ 프로그램과 직원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삶을 일상화’한다는 미션에 충실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설명한다. 유니레버가 사용한 전술의 대부분은 이런 시각을 공유하지 않는 회사에도 유용할 것이다. 우리는 회의론자들에게 ‘올인all-in’ 접근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적을 2배로 강화하기

유니레버는 진화하는 일의 본질에 대한 신념에서 영감을 받아 ‘지속가능한 브랜드’에서 ‘지속가능한 인력 관계’로 목적의 범위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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