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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 혁신

목적을 현실로 만들기

매거진
2022. 3-4월호
지난 10년 동안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주주 우선주의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기사와 인터뷰, 그리고 책을 펴내왔습니다. 내부적으로 우리는 그런 작업을 간단히 줄여 ‘시스템 수리’라고 부릅니다.

2019년 8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자체 시스템 정비안을 내놨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제를 촉진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획기적인 성명을 발표했죠. 그것은 주주 우선주의로부터의 분명한 변화였습니다. 우리는 그 전환과 그것을 둘러싸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논쟁 모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문제 또한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목적’을 가진 경영에 대한 논의는 답답할 정도로 모호할 수 있습니다. 목적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연례보고서에서는 멋지게 보일지 모르지만, 난해한 협상을 하고 고객을 끌어모으고 직원들이 일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불어넣고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리더들이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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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인 ‘목적을 현실로 만들기’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특별함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리드 아티클에서 조너선 놀스와 공동 필자들은 세 가지 종류의 목적을 설명합니다. 역량(제품이 제공하는 기능), 문화(비즈니스를 하는 의도), 그리고 대의(열망하는 사회적 선)가 그것입니다. 그들은 “대의를 기반으로 하는 목적이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이 세 가지 유형 중 어떤 것이든 적절하게 추구된다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썼습니다.

HBR에서는 때때로 다른 간단한 약칭으로 우리의 목적을 이야기합니다. ‘나쁜 경영의 세계를 제거하기.’ 이번 호 아티클들이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장 아디 이그네이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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