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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 리더십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잡는 4가지 방법

디지털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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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거치는 지난 2년 동안 직원들은 더 유연한 근무 방식을 원했다. 유연한 근무를 위해서라면 직업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은 보여주기도 했다. 유연성은 근무에 따르는 피로를 줄이고 직업 만족도를 높였다. 직원에게 엄청난 이점을 제공하는 셈이다. 그러나 관리자의 조정 비용은 늘어난다. 막대한 노력이 낭비되기도 하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과거에는 짧은 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빠르게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었다. 직원들 간의 업무도 수월하게 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기 어려워졌다. 팀원들을 어느 가상 장소에 동시에 모으는 데만 며칠이 걸릴 수 있다. (어렵게 모아서 회의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누군가는 소파에 누운 채 회의 내용을 절반만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

팀원들의 유연성을 높이려면 관리자에게 지침과 지원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관리자가 관리 업무에 지쳐버리거나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날 수도 있다. 관리자가 조정 비용을 높이거나 업무 일정을 크게 지연시키지 않고 팀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언제 직원들이 함께 일할지 다시 생각하라

팀워크가 필요한 복잡한 업무의 경우, 직원에게 완전한 유연성(원하는 기간 동안 아무 때나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보장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사무실 근무로 돌아가는 것도 효과적이지는 않다. 따라서 관리자는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일정에 맞추어 새로운 방식으로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흐름에 대해 관리자는 업무와 일정을 신중하게 계획해야 한다. 또 프로젝트 주요 단계(프로젝트 시작, 중간, 마무리) 동안 다른 이들과의 협업을 위해 특정 날짜에 시간을 미리 비워두도록 사전 요청을 보내두어야 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업무 흐름에 대해서는 캘린더에서 일정 기간을 미리 정해두는 방법도 좋다. 예를 들어, 매월 둘째 주에는 모든 팀원이 오전 10시~오후 5시에 근무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원하는 시간에 주 40시간을 선택하여 근무하는 식이다. 특히 이런 방식은 팀원들이 여러 프로젝트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을 때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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