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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새로운 분야에서 커리어를 재설계하려면?

디지털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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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경력을 잘 쌓아 오다가 다른 분야를 파기로 결심하면 흔히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 인맥과 경력은 새로운 분야에서 쓸모 없을 것이라고 속단한다. 하지만 스스로의 역량과 인맥은 생각보다 써먹을 데가 많을 수 있다. 그래도 원래의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력을 쌓는 만큼 당분간은 혼란 속에서 우왕좌왕할 헤맬 수밖에 없다.

필자가 저서 『리인벤팅 유(Reinventing You)』를 쓰면서 조사한 결과, 새 분야에서 다시 커리어 패스를 만들 때 활용하기 알맞은 전략을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아직 더듬더듬 알아가는 중이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이다.

1) 구체적인 영역을 매핑하라

새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 초기에는 구별이 안 되는 것들이 참 많다. 가장 보상이 큰 기술이나 행동은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커리어 정체가 올까? 보통 관리자급으로 승진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이런 고민이 많다.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지만, 전형적인 패턴을 파악하고 나면 그전보다 똑 부러지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를테면 "관리자급 대부분이 파이낸스 쪽 배경이 있더라" "대개 몇 년은 걸려야 고위 임원으로 승진한다”와 같은 정보를 알 필요가 있다.

굳이 정식 인터뷰할 필요 없이 매니저에게든, 동기에게든 망설이지 말고 가볍게 우리 회사나 업계에서 손꼽는 인사들에게 어떤 공통 역량이나 특징이 있는지 물어라. 고위 임원이나 고속 승진하는 동기들의 경력이나 링크트인 프로필을 보고 어떤 커리어 패스를 걸어왔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를 역설계해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원한다면 비슷한 로드맵을 그릴 수도 있다.

2) 주도적으로 나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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