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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성과를 내는 CEO들 2015 TOP 50
한국 최고의 성과를 낸 CEO들의 순위는 뷰티 산업이 어느새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했음을 확인시켜준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더 페이스샵’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G생활건강의 차석용 대표는 2005년 취임 이래 회사의 영업이익을 10배 가까이 불렸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일할 맛 나게 하는 ‘Cheerleader’가 내 본분” -최고성과 CEO 1위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 인터뷰
CEO로 취임한 이후차 부회장은 거침없는 M&A 행보를 벌여왔다. 2007년 말 코카콜라음료를 사들여 음료사업부를 새롭게 출범시킨 뒤 1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것쯤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어 2009년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 더페이스샵과 한국음료, 2011년 해태음료, 2012년 국내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 보브, 2013년 캐나다 보디용품업체 패션&프루트를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했다. 또 일본 화장품업체 긴자스테파니와 건강기능식품업체 에버라이프를 인수하면서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일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일까. 또 나이와 재무적 성과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이번 조사에 포함된 코스피 191개 상장기업 212명의 최고경영자 평균 연령은 59세였다. 한편 글로벌 100대 CEO의 평균 연령은 2014년에 60세, 2015년에 61세로 한국보다 약간 높았다. 한국 기업의 경영자들이 좀 더 나이가 많을 것 같다는 선입견을 깨는 결과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앙시앵레짐 시대의 자원 관리
17세기 무렵, 대영제국이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점점 넓혀 가자 앙시앵레짐 시대의 프랑스는 이에 대응해 해군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그리고 해군을 키우기 위해서는 목재 운송이 필요했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5. 12월호
"인기 얻으려고 단기 성과주의를 비판한 게 아닙니다."
래리 핑크는 세계 금융업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인사 중 한 명이다. 올해 63세인 이 전직 증권 거래인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공동 설립자로서, 지금도 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블랙록의 운용자산은 5조 달러에 이른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5. 11월호
"컨설턴트들은 이 전략이 성공하지 못한다고 말하겠지만, 이는 우리의 명성을 확고하게 해줍니다." (최고성과 CEO 1위 인터뷰)
CEO에게 자신들의 기업이그렇게 좋은 성과를 내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전략을 단호하고 성실하게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HBR이 뽑은 2015년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낸 CEO 1위에 오른 라르스 쇠렌센 노보 노르디스크 회장에게 어떻게 1위에 오를 수 있었는지 물어보면 아주 특이한 답을 한다. 바로 ‘운’이라고 말한다.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노보 노르디스크는 1920년대 당시 새롭게 개발된 인슐린 제조 전문 제약회사로 설립됐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1월호
조정 전 최고의 재무 성과를 올린 CEO는 누구?
HBR의 100대 CEO 랭킹은 올해 처음으로 1995년 이전에 취임한 CEO들을 포함한다. 산업별로 조정된 기업 실적에 대한 1995년 이전의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이들을 제외했다. 올해는 이들이 1995년 1월1일 취임했다고 가정해 실적을 산정했다. 이 방법이 부정확할 수 있고 오랫동안 CEO로 재임하며 재임 초기에 엄청난 실적을 올렸던 CEO의 실적을 실제보다 낮게 산정할 가능성도 있지만 HBR은 이들을 모두 제외하는 방식보다는 더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1월호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내는 CEO들 2015 TOP 100
기업의 리더들은 대부분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단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비난을 받는다. 그렇다면 실제로 장기간에 걸쳐 확실한 실적을 올리는 글로벌 CEO는 누구일까? HBR의 2015년 ‘세계 100대 CEO’가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공한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1월호
Life’s Work : 빌 T.존스(Bill T.Jones)
빌 T. 존스Bill T. Jones는 1982년, 인생의 파트너이자 훗날 에이즈 관련 림프종으로 사망한 아니 제인Arnie Zane과 무용단을 설립해 현대 무용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그 이후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인 <펠라!(Fela!) >를 포함해 120편이 넘는 작품의 안무를 담당했다. 63세의 나이로 뉴욕 라이브 아츠New York Live Arts의 예술 감독을 맡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 무대로 돌아와 솔로 공연을 갖는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1월호
Editor’s Pick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만드는 일은 모든 기업의 중대한 과제입니다. 단순히 객관적인 실적을 근거로 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단지 운이 좋아서, 혹은 대형 거래처를 넘겨받았기 때문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5. 11월호
경제 건전성과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미국 대통령 선거의 초반 상황을 보고 있으면 민주주의가 걱정됩니다. 예비 후보자들은 소음을 뚫고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단순화된 수사법을 구사하고, 심지어는 신문 헤드라인에 오르고 자신의 지지 기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른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선동도 서슴지 않습니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15. 11월호
Life’s Work : 안드레 애거시(Andre Agassi)
안드레 애거시Andre Agassi는 기저귀를 떼기 전부터 테니스를 치기 시작해 여덟 번의 그랜드슬램[1]대회에서 우승했고 36세에 은퇴했다. 여자 테니스 챔피언인 슈테피 그라프Steffi Graf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자선재단[2]을 설립하고 라스베이거스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사립학교[3]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5. 10월호
확신을 경계하라
전설에 의하면 기원전 550년경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Croesus는 인류 역사상 최초일지도 모르는 ‘예언 게임’을 열었다. 그는 일곱 명의 예언자oracle에게 사절을 보내 그날 자신이 무엇을 할지 예측해보도록 했다. 델포이 신탁(神託)을 주관하는 여사제인 피티아Pythia가 거북과 양고기 스튜를 요리한 크로이소스의 그날의 행적을 정확하게 맞췄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5. 10월호
다른 생각 ‘이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신뢰해야’ 글로벌 리더십 발휘된다
‘멀티내셔널multi-national’이라는 말이 ‘글로벌global’이라는 말로 바뀌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1990년이 훨씬 지난 후인 것으로 기억된다. 그 두 단어의 정의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나 저자가 막연하게나마 내리는 정의는 이렇다. 멀티내셔널 기업은 한 나라에 본사를 둔 회사가 고객 가까운 곳에, 아니면 경쟁력이 있는 곳에 지사나 공장을 두고 본사의 정책이나 방침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하고, 글로벌 기업은 생산과 판매뿐 아니라 사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세계화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리더십 & 혁신
매거진
2015. 10월호
당근을 ‘쿨’ 하게 만든 볼트하우스팜스 CEO
어떻게 하면 당근을 ‘쿨’ 하게 만들 수 있을까? 2008년 내가 볼트하우스팜스Bolthouse Farms의 CEO가 됐을 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했다. 대부분의 농산품 전문업체들처럼 볼트하우스팜스도 93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공급이란 측면에 집착하고 있었다. 주력 제품인 당근과 주스, 드레싱을 농장과 공장에서 가져와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배달할 방법 말이다. 우리는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요를 원했지만 그 누구도 체계적인 성장을 도모하지 않았다.
리더십 & 혁신
매거진
2015. 10월호
Life’s Work : 살만 루시디(Salman Rushdie)
저는 항상 작가라는 직업을 9시 출근, 5시 퇴근하는 일반 사무직처럼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날 일할 기분이 아니라도 그냥 일을 시작하는 거죠. 전 작가나 예술가들이 ‘창조적 기질’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컨디션을 기다리거나 영감 같은 게 내려올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일하자고 스스로 결심하고, 일단 빠져나갈 여지가 없다는 걸 인식하고 나면 일이 얼마나 잘 진행되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5. 9월호
사과는‘사과문’과 다르다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부터 바꿔라
사과apology에는 두 가지가 있다. 인간이 사용해 온 가장 오래된 갈등 조정언어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하는 개인 간의 사과interpersonal apology와 비교적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대중을 향한 공개 사과public apology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 차원의 사과 혹은 대통령의 공개 사과 등이 정치 분야에서 일부 논의됐지만, 기업 경영분야에서 공개 사과 논의가 일어나기 시작한 최근의 중요한 배경에는 소셜미디어의 등장이 자리하고 있다. 기업의 실수나 잘못을 숨길 수 없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9월호
현실적 협업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단어와 여기에서 파생된 표현들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유행어임에 틀림없다. 직장을 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협업 능력을 강조하라. 고객들의 환심을 얻고 싶은가? 협조적 관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하라. 새로 직원을 뽑거나 투자자들을 모으고 싶은가? 당신 회사가 협업을 잘하는 문화임을 자랑하라.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5. 9월호
SRI 벤처스 사장은 시리Siri에 어떻게 생명력을 불어 넣었나
제품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긴 프로세스 중엔 가끔 이런 순간이 온다. 창조적 노력에 대해 우리 스스로 갖고 있던 의구심이, 한 명의 잠재 고객의 반응 때문에 눈 녹듯 사라지는 것이다. 애플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된 가상 비서 서비스 시리Siri의 경우 2009년 한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이 그랬다. 좌석에 앉아 이륙을 기다리는데 한 승객이 내게 도착 시각이 언제쯤 될 것 같으냐고 물었다.
혁신 & 리더십
매거진
2015. 9월호
복잡한 변화에 대처하는 법
데니즈 왕은 런던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영국 소비재 기업의 마케팅 부문장이라는 훌륭한 일자리와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파트너이며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 필, 지난 3년간 집 근처 학교에 같이 다니고 있는 여덟 살, 열 살배기 두 딸이 있다. 이 가족은 좋은 친구들과 야무진 가사도우미도 있고, 필의 벨기에인 부모와 왕래도 잦았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5. 9월호
비영리단체 이사회의 유감스러운 상태
비영리단체 이사들은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그들의 이사회는 전체적으로 더 엄격한 계획과 절차를 필요로 한다. 이는 최근에 비영리단체 이사 92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스탠퍼드대 연구원들이 내린 결론 중 일부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일부 소개한다.
인사조직 & 리더십
매거진
2015. 9월호
스타트업에 합류한 사람들은 창업자들과 어떻게 다른가
누군가 당신에게 1,000달러를 받을 것인지 아니면 50%의 확률이지만 2,000달러를 받을 것인지 제안한다면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대부분은 안전하게 1,000달러를 받겠다고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창업가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2,000달러를 받는 쪽을 선택합니다.
리더십 & 혁신
디지털
2015. 8. 3.
우리는 왜 HR을 미워할까…
이런 정서가 새삼스럽지는 않다. 예나 지금이나 이런 감정이 분출되는 까닭은 우리가 남들로부터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기 때문이고, 또 조직 생활에서 다른 부서는 물론이요, 흔히 ‘실세’로 통하는 재무부서조차도 HR부서만큼 체계적으로 우리를 휘두르려고 하진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식, 특히 부하 직원들과 교류하는 방식을 바꾸라는 지시를 받으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한다.
인사조직 & 리더십
매거진
2015. 7-8월호
행복의 함정
행복에 관한 글을 읽을 때면 나는 의기소침해진다. 행복해지는 법을 전해주는 조언이 많아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행복을 철학하다(Happiness: A Philosopher’s Guide), 책담, 2014>에서 프레데릭 르누아르Frédéric Lenoir가 언급했듯이 위대한 사상가들은 이 주제를 놓고 2000년이 넘게 토론해왔다. 하지만 행복에 관한 견해는 여전히 제각각이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5. 7-8월호
해킹사고, 누가 책임져야 할까?
회사가 해커들에게 공격 당한 후 4주가 흘렀다. CEO인 제이크 산티니는 직장 경력을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회의와 인터뷰로 또다시 긴 하루를 보낸 그는 식탁에 앉아 이사회 의장이 보낸 e메일을 아내 플로라에게 소리 내 읽어줬다. “이사회는 누군가 이번 사고에 공식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문제가 잘 처리됐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고객에게 보상하고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는 공식적인 책임 추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5. 7-8월호
해킹이요? 집이 털린 정도가 아니라 홀랑 불타버렸죠
지난해 말,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를 이끄는 마이클 린턴Michael Lynton최고경영자CEO에게는 전혀 예기치 못했던 ‘블랙스완’이 현실로 나타났다. 어떤 세력이 기업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해킹을 자행하면서 생긴 일이었다. 미국 정부는 이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임금명세, 개인 e메일, 미개봉 영화 등등 소니픽처스의 중요하고 민감한 기업 정보가 유출돼 만천하에 공개되는 동안 린턴 CEO는 그저 구경하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7-8월호
창업자에게는 열정보다 준비가 더 중요하다
창업 희망자들 중 상당수는 열정을 성공의 열쇠로 여긴다. 예컨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그들은 너도나도 앞다퉈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을 강조한다. 자금 모금에 관해서라면 그런 방법이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대체로 열정은 유망한 사업 구상안에 자금을 대고자 하는 비전문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5. 7-8월호
주식시장 상장 철회로 회사를 살린 토미힐피거 CEO
내가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를 처음 만났던 1990년 그는 이미 패션업계의 유명 인사였다. 1960년대 말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뉴욕 주 북부에 사는 평범한 10대였던 그는 동네 옷가게에서는 구할 수 없는 유행에 민감한 옷을 접하고 싶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과 뉴욕시까지 운전해서 수십 벌의 나팔바지와 히피패션의 옷을 구입해와서는 그의 폴크스바겐 트렁크에서 팔곤 했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15. 7-8월호
전략보다 사람이 먼저다
CEO들은 인적자원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다.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하지만 대다수 기업에서, 조직을 한 꺼풀씩 벗겨보면 CEO가 HR부서는 물론 최고인사책임자CHRO와 거리를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종종 HR에 대해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맥킨지와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가 실시한 연구를 보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CEO들이 인적자본을 관리하는 일을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로 여기며HR을 고작 여덟 번째 내지는 아홉번째로 중요한 업무기능으로 꼽는다는 결과가 일관되게 나온다. 이제 그런 인식을 바꿔야 한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5. 7-8월호
유머인가, 희롱인가?
HBR의 가상 케이스 스터디는 기업 리더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이 케이스는 로테르담 경영대학원 스터디 중 다이앤 베브란더, 재클린 놀런, 마이클 페이지, 타오 유의 ‘“Crossing the Dotted Line: Cultural Divides’에 기초해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www.rsm.nl/cd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5.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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